[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고령군은 지난 17일 개진면 고령기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경북도 무형유산 김은동 고령 제와장의 공개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의 전통 기와공장 와장과 대학 교수, 한국기와학회, 무형유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제 전통 한식 기와 제작 시연이 진행됐다.

김은동 고령 제와장은 50여 년 동안 지역에서 기와 제작 와장으로 경복궁의 강녕전과 교태전, 창덕궁, 덕수궁 등 중요 국가유산의 수제 전통 기와를 제작해 왔으며 지난 2023년 2월 경상북도 무형유산 고령 제와장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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