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의 지역 맞춤형 치매관리사업이 성과를 인정받았다.
증평군은 2025년 치매관리 시행결과와 2026년 치매관리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북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교육, 치매환자·가족 지원 등 예방부터 돌봄까지 이어지는 통합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ICT를 활용한 치매관리와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관리, 찾아가는 치매검진 등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치매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주연 군보건소 주무관은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환자·가족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한 결과”라며 “촘촘한 치매관리서비스를 통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증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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