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병기 기자] 준브라더스유소년재단(이사장 전정)과 (사)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이사장 유승봉)가 10월 11일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GS챔피언스파크 캠프테니스장에서 구세군 서울후생원의 베이비박스 아동들을 위한 ‘테니스 체험 및 바비큐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테니스를 직접 체험하게 하고, 함께 바비큐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테니스 라켓을 직접 잡고 공을 주고받으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바비큐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체험을 넘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고, 문화와 체육을 매개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일상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다.

준브라더스유소년재단과 (사)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경험할 기회를 더욱 넓히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나눔의 의미를 확대시킬 계획이다.
라켓 브랜드 ‘윌슨(Wilson)’의 협력을 받은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참여하는 단체와 관계자들에게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으로 보인다.
/서병기 기자(w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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