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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400여명 주소·잔액 등 정보유출 확인⋯당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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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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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새마을금고에서 400명대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3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고객번호, 이름, 암호화된 주민번호, 계좌번호, 생년월일, 휴대폰번호, 집전화번호, 회사전화번호, 집주소, 회사주소, 이메일주소, 잔액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현재 유출이 확인된 고객에게 문자를 통해 개별 통지를 하고 있다.

유출 사실을 인지한 후에는 해커가 접속한 해당 IP와 우회 접속한 IP를 차단하고, 추가적인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보완 조치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측은 "금번 유출로 인한 고객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전액 보상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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