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위메이드의 최대주주 변경 일정이 오는 12월로 연기됐다. 주식양수도 계약의 거래종결 선행조건 충족이 지연되면서 잔금 지급일이 미뤄진 탓이다.
위메이드는 14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의 잔금 지급일과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을 기존 10월 30일에서 12월 30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위메이드 CI. [사진=위메이드]](https://image.inews24.com/v1/b97b8581ef205b.jpg)
앞서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은 지난 6월 보유 지분 39.33%(1335만738주)를 네오펄스에 총 920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은 920억원, 잔금은 8280억원이다.
이번 일정 변경은 계약상 거래종결 선행조건 충족이 지연된 데 따른 것이다. 거래가 완료되면 네오펄스는 기존 보유 지분을 포함해 위메이드 지분 40.25%를 확보하며 새로운 최대주주에 오른다.
네오펄스가 주도하는 인수 컨소시엄에는 중국 게임사 킹넷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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