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일요일인 18일은 전국에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새벽부터 인천과 경기 북부,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 들어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고, 중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날씨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a4b4f66279173.jpg)
월요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30~80㎜, 강원 내륙·산지 20~70㎜, 강원 동해안 5~20㎜, 충남·대전·세종·충북 30~80㎜다.
전북은 30~80㎜, 광주·전남 20~60㎜, 경북 중·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 부산·울산·경남 10~50㎜, 대구와 경북 남부 내륙, 경북 동해안 5~40㎜, 제주도 10~60㎜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에는 낮부터 저녁까지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와 함께 한때 시간당 최대 30㎜의 강한 비가 내리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0~27도로 예보됐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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