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배우 차은우를 닮은 외모로 유명해진 경기도 광명시 노점 붕어빵 사장이 영업 중단을 선언했다.
최근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서 붕어빵 노점을 운영 중인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픈 때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구청 직원분이 전날 방문하셔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 상태"라고 말문을 열었다.
![배우 차은우를 닮은 외모로 유명해진 경기도 광명시 노점 붕어빵 사장이 영업 중단을 선언했다. 사진은 붕어빵 가게 사장 A씨.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https://image.inews24.com/v1/e06757ea08a194.jpg)
이어 "제가 오픈 전에도 다른 일을 병행하며 추가적으로 붕어빵 가게를 운영하는 중이라 체력적 소모가 너무 크다"며 "매일 하루 10시간 이상 일만 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 "심지어 지난 이틀간은 이렇게 많은 분이 찾아오실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위 사유로 영업은 잠시 중단하겠다. 더욱 맛있는 붕어빵을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향후 영업 재개 시점 등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배우 차은우를 닮은 외모로 유명해진 경기도 광명시 노점 붕어빵 사장이 영업 중단을 선언했다. 사진은 붕어빵 가게 사장 A씨.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https://image.inews24.com/v1/954e63a6fea777.jpg)
앞서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광명에서 가장 핫한 장생긴 붕어빵 청년'이라는 제목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에는 A씨의 가게에 손님들이 줄을 선 모습 등이 담겼다.
사진 속 A씨는 장갑을 낀 채 붕어빵을 만들고 있었으며 A씨를 보기 위해 많은 여성 손님이 수 시간 이상 줄을 서 기다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 여성 손님은 "광명에서 유명하다. 붕어빵계의 차은우, 붕은우"라며 "사장님 얼굴도 볼 겸 붕어빵 먹으려고 2시간 정도 줄 서서 기다렸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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