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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모바일 캐주얼 퍼블리싱 신작 '행성파괴 냥냐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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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와 로그라이크 결합한 모바일 캐주얼 RPG…베로플레이 서비스 맡아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모바일 게임 '행성파괴 냥냐냥(Tiny Cat Assemble: Survivors)'을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성파괴 냥냐냥은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등 6개 지역에서 서비스한다. 올해 7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안드로이드(AOS) 버전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19일 iOS 버전을 추가해 양대 모바일 마켓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엔씨의 모바일 캐주얼 자회사 '베로플레이(VeroPlay)'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사진=엔씨]
[사진=엔씨]

행성파괴 냥냐냥은 고양이 유닛을 수집하고 합성해 외계 침략자를 막아내는 캐주얼 로그라이크 RPG다. 배송 사고로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한 배달 로봇이 택배 상자 속 고양이 군단과 함께 생존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용자는 전투 중 자원을 모아 고양이 유닛을 소환하고 합성해 전투 덱을 구성할 수 있다. 로그라이크 성장 시스템을 적용해 전투마다 새로운 전략과 빌드를 경험할 수 있다.

이 게임은 2023년 설립된 슈퍼래빗게임즈가 개발했다. 슈퍼래빗게임즈는 3D 방치형 RPG '테일즈 오브 크라운'을 선보인 바 있다.

아넬 체만(Anel Ceman) 베로플레이 대표는 "행성파괴 냥냐냥은 고양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머지와 로그라이크 요소를 결합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라며 "앞으로도 베로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글로벌 이용자분들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로플레이는 4월 엔씨의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위해 설립된 자회사로,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글로벌 운영 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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