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글로벌 누적 7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이미지. [사진=넷마블]](https://image.inews24.com/v1/b8fba3df459d82.jpg)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동명의 웹툰·웹소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PC·모바일 액션 게임이다. 2024년 5월 글로벌 출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7000만 건을 넘어섰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원작의 주인공 '성진우'가 돼 다양한 던전을 공략하고 몬스터와 전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식 출시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6000만명을 기록했으며,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넷마블은 지난 19일 진행한 개발자 라이브 방송에서 서비스 2.5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해당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스토리와 함께 성진우의 최대 레벨이 기존 160에서 170으로 확장된다. 새로운 전직 레퀴엠도 추가될 예정이다.
신규 콘텐츠로는 4명의 헌터가 참여하는 심층 격리 구역과 제한 시간 동안 연속으로 등장하는 보스를 최대한 많이 처치하는 무한의 전장이 공개됐다. 성진우와 헌터 등의 성장에 활용할 수 있는 조각상 시스템도 도입한다.
새로운 캐릭터로는 수속성 버스터 수호의 성벽 고건희와 화속성 계승자 송곳니 계승자 벨벳이 등장한다.
넷마블은 누적 다운로드 7000만 건 달성을 기념해 헌터와 전용 무기 선택권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진성건 넷마블네오 PD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플레이 환경을 개선하고 캐릭터 성장에 따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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