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일본 게임 개발사 캡콤이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에 참가한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캡콤이 지스타 2026 BTC 제2전시장에 약 35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주요 게임의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스타 2026 BTC 제2전시장 이미지. [사진=지스타조직위원회]](https://image.inews24.com/v1/d2d9a3c0eebfd6.jpg)
출품작에는 2027년 출시 예정인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와 '몬스터헌터 와일즈 어센던스' 등이 포함된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해당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캡콤의 참가로 올해 지스타 제2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하는 주요 해외 게임사는 5곳으로 늘었다. 캡콤을 비롯해 세가, 코에이테크모, 넷이즈게임즈, CD 프로젝트 레드(CDPR)가 참가해 신작과 주요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캡콤은 게임 시연 외에도 지스타 공식 콘퍼런스 'G-CON 2026'에 참여한다. 신규 IP(지식재산권) '프래그마타'의 개발을 총괄한 조용희 디렉터가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조 디렉터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연출한 박인제 감독과 대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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