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넥써쓰는 독일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피노아(Finoa)의 자회사 피노아 컨센서스 서비스(FCS)가 블록체인 네트워크 '원체인(ONEchain)'의 밸리데이터로 합류했다고 23일 밝혔다.
![넥써쓰, 피노아 컨센서스 서비스 CI. [사진=넥써쓰]](https://image.inews24.com/v1/9a4998af9d416d.jpg)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에서 거래의 유효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검증자를 뜻한다. FCS는 이번 합류를 통해 원체인 메인넷 2.0의 거래 검증과 네트워크 운영을 담당한다.
피노아는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관련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는 독일 기업이다. 자회사 FCS는 가상자산을 네트워크에 예치해 운영에 참여하는 스테이킹 서비스와 밸리데이터 운영을 전문으로 한다.
원체인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는 지분증명권한(PoSA) 합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일정한 스테이킹 요건을 충족한 검증자가 네트워크에 참여해 블록을 생성하고 거래 내역을 확인하는 구조다.
FCS는 기관 고객과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축적한 노드 운영 경험을 활용해 원체인의 네트워크 유지와 보안 업무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원체인에는 서틱, 해시키 클라우드, 스테이킨, 엠블록 등 외부 밸리데이터가 참여하고 있다. 넥써쓰는 검증자 참여 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서틱, 해시키 클라우드, 스테이킨, 엠블록 등 각 분야의 역량 있는 밸리데이터가 원체인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며 "외부 밸리데이터를 꾸준히 늘려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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