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양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7년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4억원을 확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지원 사업이다.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여행·체험·교류 등을 책과 결합해 평소 책을 접하기 어려운 비독자를 독자로 전환하고 지역 특성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군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독서문화를 연계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향후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컨설팅 의견을 반영해 세부 내용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독서가 개인의 여가를 넘어 지역사회의 소통과 활력을 이끄는 문화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 누구나 책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양찬희 기자(cx535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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