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함양군 산림 재난 통합 대응센터 준공…산불 초기 대응체계 강화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대응센터 건립에 12억 투입…연면적 263.2㎡ 지상 2층 규모

[아이뉴스24 류영신 기자] 경상남도 함양군이 함양군 산림 재난 통합 대응센터(이하 산림 대응센터)를 준공해 산불 진화 인력의 근무 환경 개선과 산불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산림 대응센터는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함양읍 이은리에 지상 2층, 연면적 263.2㎡ 규모로 건립됐다. 산불 진화 인력 대기실과 화장실, 샤워실, 진화 차량 차고, 헬기 계류장 등을 갖췄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서부지방산림청, 남부권 산불방지 센터, 경상남도, 경찰·소방 관계자, 산림 재난 대응단, 산불 감시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 대응센터 제막식과 산불방지 발대식이 열렸다.

경상남도 함양군이 지난 27일 함양군 산림 재난 통합 대응센터에서 센터 준공식과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경상남도 함양군]

이날 행사에서는 산림 대응센터 준공을 알리는 한편 가을철 산불방지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결의도 다졌다.

또 산림 재난 대응단 50명과 산불 감시원 137명 등은 결의문을 통해 2026년 가을철부터 2027년 봄철까지 담당 지역의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에 나설 것을 다짐하면서 산림 환경 보호와 산림 재해 예방에도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산림 대응센터 준공으로 산불 진화 인력의 근무 환경도 개선됐다. 진화 차량과 장비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산림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해 초기 진화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진화 인력의 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역할도 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이번 센터 건립을 계기로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산불을 비롯한 각종 산림 재난에 대응할 방침이다.

진병영 경상남도 함양군수는 “산불 예방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산림 재난 통합 대응센터 건립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류영신 기자(ysryu@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함양군 산림 재난 통합 대응센터 준공…산불 초기 대응체계 강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