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웹케시는 LG AI연구원이 이끄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해 K-엑사원(K-EXAONE) 기반 금융 AI 에이전트 개발과 실증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웹케시 CI. [사진=웹케시 CI. ]](https://image.inews24.com/v1/b2a38f3c68d6e8.jpg)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국내 AI 모델 경쟁력과 산업 생태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LG AI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K-엑사원을 기반으로 모델 고도화와 산업 현장 적용을 맡고 있다.
웹케시는 기업 자금관리 분야의 업무 지식과 금융 AI 기술을 토대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자사 '오페리아(OPERIA)'와 K-엑사원을 연계해 기업 자금관리와 금융기관 경영정보시스템(MIS)용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오페리아는 사용자의 자연어 질문을 데이터베이스 질의어(SQL)로 자동 변환해 필요한 데이터를 찾는 지능형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 연결 도구다. 여러 거대언어모델(LLM)과 연동할 수 있어, 금융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가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웹케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 업무 이해도와 데이터 활용 정확도를 높인 AI 에이전트 적용 사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AI가 산업 현장에서 가치를 만들려면 업무 이해와 정확한 데이터 활용이 중요하다"며 "K-엑사원과 웹케시의 금융 AI 기술을 결합해 국내 AI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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