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도드람이 2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2026 도드람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도드람 페스타. [사진=도드람 ]](https://image.inews24.com/v1/4202d7577451c9.jpg)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온라인 할인전과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구매 인증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돼지고기를 활용한 식문화 체험과 소비자 혜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할인전은 다음 달 13일까지 도드람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된다. '도드람한돈 삼겹살', '참숯에 구운 직화곱창', '제대로 만든 통족발' 등 주요 제품을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
행사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구매 인증 행사는 다음 달 20일까지 이어진다.
오프라인에서는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북촌 휘겸재에서 팝업스토어 '도드람 난로회'를 운영한다. 전통적인 고기구이 모임인 난로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 브랜드 역사와 제품 체험, 기부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방문객에게는 한정판 기념품도 제공한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13개 양돈농가가 함께 뜻을 모아 시작된 도드람인 만큼 '함께'의 가치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소비자들이 도드람의 제품과 브랜드를 더욱 친근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드람은 올해 식품연구개발부를 신설하고 가공식품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캔 형태로 포장한 돼지고기 제품 '캔돈'은 판매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5만5000개를 넘어섰다. 종돈부터 유통까지 통합 관리하는 기존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가공식품과 외식, 해외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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