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 남동구가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남동구 사회연대경제 네트워크’를 공식 출범했다.

남동구는 지난달 30일 이병래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 군·구 중 세 번째로 출범한 이번 네트워크는 지역 문제 해결과 순환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날 네트워크는 비전선언을 통해 ▲경험·자원 연결 ▲공정한 참여와 소통 ▲지역·기업·기관·공동체 잇는 실천 ▲사회적 가치 및 성과의 지역 환원 ▲지속적인 실천 등 ‘5대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발대식이 남동구 순환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회연대경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선화 남동구 사회연대경제 네트워크 회장은 “사회적경제 조직 간 긴밀한 연대로 지역사회에 실질적 가치를 환원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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