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배병찬 SK텔레콤 MNO지원실장은 4일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연초부터 마케팅 비용 중심의 가입자 확보 경쟁보다는 고객 가치 혁신을 통한 우량 가입자 확보와 질적 성장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SK T타워 전경. [사진=SKT]](https://image.inews24.com/v1/381b5682360175.jpg)
배 실장은 "특히 3분기 플래그십 단말 출시라는 모멘텀을 활용해 LTV(고객생애가치)가 높은 가입자 확보를 통한 가입자 퀄리티 개선과 외국인 등 신규 고객군 공략을 통한 가입자 기반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며 "그 결과 이동통신 매출액과 ARPU(가입자당평균매출)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4분기에도 이러한 성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며 "고객 가치와 본원적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간다면 MNO 매출 역시 점진적 회복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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