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당사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0825e05907e23.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국민의힘이 인천 부평을과 경기 부천병 조직위원장 후보를 단수 확정했다. 경기 안양만안은 경선을 하기로 했다.
국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4일 제33차 회의를 열고 인물 경쟁력, 지역 이해도·여론, 당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심사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조강특위는 인천 부평을 이단비·경기 부천병 황재성 등 두 명을 단수 후보로 선정했다. 안양만안은 김경숙·김철현 등 2인 경선을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일 후보 등록에 이어 12일까지 나흘 간 선거 운동이 진행된다. 본 경선은 책임 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휴대전화 자동 응답(ARS) 투표를 오는 12일 실시한다.
조강특위 관계자는 "인천 남동갑과 경기 화성갑의 경우 지역 상황과 후보자 경쟁력 등을 고려해 선정을 보류했다"며 "나머지 공모 지역에 대해선 심사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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