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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모' 찬사에 성형 의혹?…안승연 강사 "병원 가서 증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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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최근 'AI로 빚은 듯한 미모'로 화제가 된 학원 강사 안승연 씨가 자신을 향한 성형 논란에 고통을 호소했다.

 대치동 국어강사 안승연 씨. 최근 온라인에서 미모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안승연하세요국어입니다]
대치동 국어강사 안승연 씨. 최근 온라인에서 미모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안승연하세요국어입니다]

안 씨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분, 저도 사람이고 댓글 다 본다"며 "억울한 건 말을 하겠다. 제가 안면윤곽이든 턱을 깎든 했다면, 제가 모든 SNS를 없애겠다"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진짜로 병원 가서 (수술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증할 테니 무조건적인 비난을 멈춰 달라"며 자신을 향한 성형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서울 대치동에서 국어 강의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안 씨는 최근 유튜브 채널 '안승연하세요국어입니다'를 통해 자신의 외모를 공개하면서 화제가 됐다. 안 씨는 자신이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과목 1등급을 맞았다고 소개했다.

안 씨는 현재 유튜브 채널에 '9모 망한 사람 무조건 보세요', '3등급 이하 필수 국어 80분 운영법' 등 수능 국어 관련 영상을 올리고 있다.

안 씨의 외모를 본 누리꾼들은 그의 화려한 외모에 "AI로 만든 것 같다", "강사가 아니라 아이돌 아니냐", "30대에 국어를 다시 공부하겠다"며 칭찬을 쏟아내고 있다.

안 씨는 이같은 성원을 두고 자신의 SNS에 "처음 시작해 본 유튜브인데, 생각보다 많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저는 그냥 대치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일반인이고, 제가 촬영부터 편집까지 혼자서 열심히 하고 있다"며 "수험생들에게 유익한 영상을 더 많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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