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성현 기자] ‘2025년 동아대학교 경영학과 총동문회 정기총회’가 지난 25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롯데갤러리움에서 개최됐다.
26일 동아대 경영학과 총동문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윤경로 명예회장 외 동문회 임원 10명을 비롯한 동문 4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학에서는 최민철·이승태 교수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총동문회 회계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을 통과했다.
이날 행사에서 지난해 12월 21일 제13대 회장에 취임한 손인호(삼정특수금속 대표) 회장은 “동아대 총동문회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분기마다 개최되는 동문회 정기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손 회장은 이어 “오는 6월 28일에 열리는 ‘동문가족 한마음 트래킹 대회’에 동문들의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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