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8일 오후 SK텔레콤 해킹 관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약금 면제 시) 최대 500만 명까지 (이탈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위약금만 있는 게 아니라 3년 치 매출까지 고려한다면 7조 원 이상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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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8일 오후 SK텔레콤 해킹 관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약금 면제 시) 최대 500만 명까지 (이탈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위약금만 있는 게 아니라 3년 치 매출까지 고려한다면 7조 원 이상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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