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뷰 [사진=조은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412c83a8c158c.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자진 탈당으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행보에 힘이 붙는 모양새입니다.
김 후보와 당은 중도확장 및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와의 단일화를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와 윤 전 대통령, 강경 보수파와의 틈새를 집요하게 파고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 및 강경보수파에 대해 당과 김 후보의 입장은 미묘한 온도차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 '6·3 대선'을 2주 앞 둔 상황에서 이 이슈를 심층 진단합니다.
김진욱 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최진녕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미디어특보단장과 함께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진욱 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윤 전 대통령 탈당, 김문수 후보 이익 크지 않아"
"윤 전 대통령 탈당, 정치적 야합에 불과"
"김계리 변호사, '尹 어게인' 신당 추진"
"자유통일당 대선후보, 김문수 지지하고 사퇴"
"대선 끝나면 보수재편…이준석, 대선 포기 안 할 것"
"5월 25일 투표용지 인쇄…단일화 그 전에 끝나야"
"29·30일 사전 투표…이후 단일화는 무의미"
"김문수-이재명 단일화, 성사 안 될 것"
"1차 토론 쟁점으로 이재명 후보 공격 이어질 것"
최진녕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미디어특보단장
"당 문제는 당이 결정…'尹 탈당'은 당의 쇄신 작업"
"김용태, '빅텐트'는 중도 우파 연합…극우 아니라고 해"
"범 보수세력, 김문수 후보 지지로 모일 가능성 있어"
"국힘, 개혁신당과 연대…자유통일당 고려 안 해"
"자유통일당 본인들 결정으로 지지…뭐라 할 수 있나"
"DJP연합처럼 '김문석' 연대 반드시 이뤄진다"
"이번주 내로 '김문수 지지율 43%·이준석 5%' 가능성 커"
"이준석, 이재명 당선되면 정치탄압 받을 것"
"누가 진정한 '통합' 원하는지 가려질 것"
![여의뷰 [사진=조은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fd4e9c18638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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