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선거기획과 홍보 분야 전문가로 평가 받는 정연욱 국민의힘 국회의원(부산 수영구)이 MZ(밀레니얼+Z세대)와의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한 이색 유세를 시도한다.
정 의원은 6·3 대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인 31일 오후 6시 MZ세대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광장에서 ‘버스캠(Busk-Cam: 버스킹 + 캠페인)’ 형식의 집중 유세에 나선다.
이번 유세는 ‘함께 광안리, 디비자 온나’를 주제로 한 카드뉴스 홍보와 함께 ‘최강수영’ 노래 알리기 버스킹 유세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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