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동아오츠카는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과 산청군에 생수 '마신다' 9000병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가평군 북면행정복지센터와 산청군 산청행정복지센터, 서울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등에 지급된다.
![동아오츠카는 경기도와 경상도 폭우 피해지역에 생수 '마신다' 9000병을 지원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https://image.inews24.com/v1/5f900449a8c800.jpg)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폭우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과 폭염 속에서도 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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