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https://image.inews24.com/v1/70c6f9900ae721.jpg)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12일 진행된 2025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완성도를 높이고 퍼블리싱 일정이 충돌되지 않게 하기 위해 출시 일정을 재배치했다"며 "원래는 올해 내려고 했던 '브레이커즈'는 내년 1분기로, 'LLL'은 내년 중반 이후 3분기로, '타임테이커즈'은 2분기"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게임 개발 상황에 딜레이가 있는 건 아니다"면서 "신작 출시 일정이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내년 'GTA6'가 언제 나오느냐에 따라 변동이 될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