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탄 차량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지지자들 향해 손 흔드는 윤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탄 차량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지지자들 향해 손 흔드는 윤 전 대통령.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650b5176165dd.jpg)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탄 차량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지지자들 향해 손 흔드는 윤 전 대통령.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9b452ab590f6f.jpg)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탄 차량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지지자들 향해 손 흔드는 윤 전 대통령.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c7e4c89345791.jpg)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탄 차량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지지자들 향해 손 흔드는 윤 전 대통령.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23ba9b3d273bf.jpg)
[포토] 차량 속에서 손 흔드는 윤석열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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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탄 차량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지지자들 향해 손 흔드는 윤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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