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동석 기자] 나이로비 = 사단법인 국제코리아재단(상임의장 이창주)이 지난 6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국립대 찬다리아 센터(Chandaria center)에서 '아프리카를 잇다: 아프리카 문명사와 분단 한반도'를 주제로 제26회 세계코리아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세계 최대 성장 허브 시장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 방안과 남북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여현철 한반도미래연구원 부원장이 '한반도 위기 고조와 평화 통일 담론' 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여현철 한반도미래연구원 부원장이 지난 6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국립대 찬다리아 센터(Chandaria center)에서 열린 제26회 세계코리아포럼에서 '한반도 위기 고조와 평화 통일 담론' 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나이로비/사진=박동석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879c4114f764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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