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동석 기자] 나이로비 = 사단법인 국제코리아재단(상임의장 이창주)이 7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국립대 찬다리아 센터(Chandaria center)에서 '아프리카를 잇다: 아프리카 문명사와 분단 한반도'를 주제로 제26회 세계코리아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세계 최대 성장 허브 시장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 방안과 남북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4명의 한국 국회의원들이 글로벌사우스와의 협력, 한·케냐 외교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형동 국민의 힘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부승찬, 이용우 국회의원.
![7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국립대 찬다리아 센터(Chandaria center)에서 열린 제26회 세계코리아포럼에서 김형동 국민의 힘 국회의원(맨왼쪽)이 한국-아프리카-케냐의 협력방안에 대해 말하고 있다. 김 의원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부승찬, 이용우 국회의원. [나이로비/사진=박동석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fec5bc124cc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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