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뷰 [사진=조은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0ffefe63c54c2.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이후 첫 공식 행보로 부정선거 의혹을 다룬 영화 관람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윤 전 대통령을 다시 구속해야 한다는 강경한 목소리까지 나오는 상황이지만, 김문수 대선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으로 또다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국민의힘은 물론 민주당 내에서도 이쯤 되면 윤 전 대통령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캠프 선대위원장 역할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윤 전 대통령의 존재감 과시와 6·3대선 판세, 자세히 분석해드리겠습니다.
6·3 대선을 열 이틀 앞둔 5월 22일, <여의뷰> 시작하겠습니다. 김진욱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최진녕 국민의힘 미디어특보단장 그리고 오늘은 특별게스트, 김성열 개혁신당 선거대책본부 대변인과 함께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진녕 국민의힘 미디어특보단장
"윤 전 대통령, 본인 결단으로 탈당한 분"
"김문수-김용태 입장 모두 당 전체의 의견"
"문재인 정부 선관위 '짬짜미'...선거관리 제대로 됐나"
"김문수, 부정선거 얘기 안 해...'선관위 부실관리' 질타"
"김용태 비대위원장, 당원 아닌 사람에 선 그은 것"
"'선관위 감사' 권한쟁의...감사원장 누가 탄핵했나"
김진욱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尹 친구가 선관위 사무총장...관리 왜 잘 못했나"
"국민의힘, '윤석열 절연' 못한 후과 치르는 것"
"김문수, 계엄군 선관위 보낸 尹과 뭐가 다른가"
"김문수, '부정선거' 입장 불명확...당에 불 옮겨 붙어"
"국민의힘, 여전희 '탄핵의 강'에서 허우적"
"윤 전 대통령, 자중하고 반성해야"
김성열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정치인, 국민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해야"
"김문수, 여전히 '부정선거 의혹' 미련 못버려"
"김문수, '윤석열 자진탈당 패착'...연관설 못끊어"
"김 후보가 윤석열 출당 조치 했어야"
"김 후보의 미온적 태도가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 의혹 불러"
![여의뷰 [사진=조은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fd4e9c18638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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