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기아자동차의 첫 후륜 스포츠 세단 '스팅어(프로젝트명 CK)'가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베일을 벗었다.
스팅어는 자동차의 본질에 충실한 '드림카' 제작을 목표로 기아차의 디자인 역량과 R&D 기술력이 집약된 후륜 구동 기반의 5인승 세단이다.
지난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GT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 6년 만에 양산차로 재탄생했다. 스팅어는 올 상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기아자동차의 첫 후륜 스포츠 세단 '스팅어(프로젝트명 CK)'가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베일을 벗었다.
스팅어는 자동차의 본질에 충실한 '드림카' 제작을 목표로 기아차의 디자인 역량과 R&D 기술력이 집약된 후륜 구동 기반의 5인승 세단이다.
지난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GT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 6년 만에 양산차로 재탄생했다. 스팅어는 올 상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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