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네이버가 인공지능 통역 앱 파파고에 6개 언어를 추가 적용한다.
네이버는 26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파파고는 스페인어, 프랑스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베트남어가 추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파고는 출시 4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며 "현재 파파고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를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네이버가 인공지능 통역 앱 파파고에 6개 언어를 추가 적용한다.
네이버는 26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파파고는 스페인어, 프랑스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베트남어가 추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파고는 출시 4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며 "현재 파파고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를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