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이정미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1일 오전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의 퇴임 이후 첫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의 10차 변론기일이 '8인 재판관' 체제로 열린다. 10차 심리부터 소장 권한대행을 맡은 이정미 재판관 주도로 진행한다.
[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이정미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1일 오전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의 퇴임 이후 첫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의 10차 변론기일이 '8인 재판관' 체제로 열린다. 10차 심리부터 소장 권한대행을 맡은 이정미 재판관 주도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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