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교육혁명 토론회'에서 박지원 대표(오른쪽)와 대화하고 있다.
안 전 대표는 "교육이 개인의 발전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장벽이 되고 있다"며 "이런 문제를 근복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정말 많은 부분이 바뀌어야 하고 많은 사람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근본적인 틀은 학제개혁으로부터 비롯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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