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부산시가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를 오는 2020년까지 개최할 전망이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회장 강신철)는 지스타 차기 개최지 선정 심사 결과 부산시가 선정됐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부산시는 2017년과 2018년까지 2년간 지스타를 열게 되며, 지스타 조직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장 2020년까지 계약이 이어지게 된다.
한편 2009년부터 지스타 개최지로 선정된 부산시는 8년 동안 지스타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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