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27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에서 권성동 국회탄핵소추위원장(왼쪽)과 박 대통령측 이중환 변호사가 각각 논의하고 있다.
헌재는 이날 최종 변론이 끝나면 2주간의 평의를 거쳐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임기 만료일인 2월 14일 이전 탄핵심판 결론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공동취재단 photo@inews24.com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27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에서 권성동 국회탄핵소추위원장(왼쪽)과 박 대통령측 이중환 변호사가 각각 논의하고 있다.
헌재는 이날 최종 변론이 끝나면 2주간의 평의를 거쳐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임기 만료일인 2월 14일 이전 탄핵심판 결론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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