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조이맥스(대표 이길형)는 출시를 앞둔 모바일 게임 '에어로 스트라이크'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자회사 디포게임즈(대표 박세준)에서 개발 중인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현대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비행 전투 액션을 담아낸 슈팅 게임이다. 고품질 그래픽과 간편한 조작법, 수집 및 성장 등의 재미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100여종이 넘는 전투기 기체를 구현했으며 ▲컨트롤로 승부를 하는 '에이스 모드' ▲친구들과 협동작전을 즐길 수 있는 '길드 레이드'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는 '랭킹전' ▲이용자 간 대결이 가능한 '아레나전' 등의 콘텐츠를 갖췄다.
'에어로 스트라이크'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브랜드 사이트와 카카오 사전예약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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