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오는 15일 출시 예정인 모바일 게임 '애프터펄스' 안드로이드 버전의 글로벌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7일 발표했다.
'애프터펄스'는 스페인 개발사인 디지털 레전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슈팅 게임이다. 실시간 멀티 플레이와 사실적인 3D 그래픽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미국과 일본 애플 앱스토어가 선정한 '베스트 오브 2015'에 오르기도 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사전예약 프로모션에 참가한 이용자에게 '골드' '무기 상자' 등의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