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NH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은 고액 자산가 대상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발표했다.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 고객은 ▲종합 자산 관리 서비스 ▲제철 먹거리 정기배송 서비스 ▲프리미엄 기프트 등을 받을 수 있다.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 고객에게는 전담 프라이빗뱅커(PB)를 중심으로 전문가 그룹이 지역·분야별 투자 솔루션과 세무·부동산 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전국 유명 산지의 생산자와 직접 계약해 재배한 제철 먹거리를 연 3회, 프리미엄 기프트(호텔·뷔페·스파·골프장 이용권 및 와인 세트)중 한 가지를 연 1회 받을 수 있다.
프리미어 블루 멤버스는 고객의 자산 등을 기준으로 선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NH투자증권은 VIP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6년부터 VIP 고객의 자녀를 위한 경제캠프를 실시하고 있으며, 농촌 체험 캠프, 입시 전략 설명회 등을 개최했다.
5월 둘째 주에 개최되는 NH투자증권 KLPGA 레이디스 챔피언 골프대회에 고객을 초청하고, 소속 프로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 행사도 진행한다.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프리미어 블루 강남센터와 강북센터에서는 국내외 유명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아트 갤러리를 운영하는 등 고객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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