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제19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딸 문다혜 씨와 손자,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문 후보는 "이제 남은 것은 저 문재인의 득표율"이라면서 "저 문재인의 득표율이 높을수록 대한민국을 바꾸는 힘이 커진다. 투표를 하면 대통령 문재인이 된다. 다음에는 대통령으로 광화문 광장에서 여러분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제19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딸 문다혜 씨와 손자,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문 후보는 "이제 남은 것은 저 문재인의 득표율"이라면서 "저 문재인의 득표율이 높을수록 대한민국을 바꾸는 힘이 커진다. 투표를 하면 대통령 문재인이 된다. 다음에는 대통령으로 광화문 광장에서 여러분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