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카카오가 지난 3월 문을 연 주문하기 서비스 주간 방문자 수가 200만명 수준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11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주문하기 서비스 주간 방문자 수는 200만"이라며 "4월 오픈한 장보기 서비스 거래액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카카오가 지난 3월 문을 연 주문하기 서비스 주간 방문자 수가 200만명 수준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11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주문하기 서비스 주간 방문자 수는 200만"이라며 "4월 오픈한 장보기 서비스 거래액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