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운데)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장병완 의원과 얘기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 인선에 대해 "자녀 위장 전입과 이중국적을 알면서도 지명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스스로 했던 5대 비리 관련자 원천 배제 약속을 저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운데)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장병완 의원과 얘기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 인선에 대해 "자녀 위장 전입과 이중국적을 알면서도 지명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스스로 했던 5대 비리 관련자 원천 배제 약속을 저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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