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H2인터렉티브(대표 허준하)는 오는 24일 '스틸 디비전: 노르망디 44(Steel Division: Normandy 44)'를 정식 발매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스틸 디비전: 노르망디 44'는 '워게임' 시리즈의 유젠 시스템이 개발한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철저한 역사 고증을 거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전차와 군대, 이동 수단 등을 게임에 상세히 묘사한 것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게임에서 이용자는 싱글 캠페인 혹은 멀티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전투를 지휘할 수 있다. 전투군 편성부터 부대 배치 등 다양한 부분을 조작해 적을 격파해야 한다.
'스틸 디비전: 노르망디 44'는 다이렉트게임즈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희망소비자가격은 3만9천800원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