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나리기자]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이사 홍원식)은 로보어드바이저인 파봇과 제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발표했다.
파봇은 한국 거래소 코스콤의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1차를 통과한 업체다. 6가지 평가요소를 바탕으로 전 종목을 실시간으로 평가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투자 스타일에 따라 최적화된 포트폴리오 정보도 제공한다.
사용자는 장 시작 전 당일의 종목, 중간시황 및 장 마감 후 새로 분석된 종목 등을 스마트폰 푸시(Push) 알림과 문자를 통해 하루 3번씩 받을 수 있다.
예탁자산 200만원 이상인 이베스트투자증권 고객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및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으나, 주식매매수수료는 0.1%로 상향된다.
서비스 론칭 기념으로 오는 30일까지 첫 가입한 고객은 가입 후 1개월간 수수료 상향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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