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H2인터렉티브(대표 허준하)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바이킹: 미드가르드의 늑대(이하 바이킹)'의 PS4 버전에 대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아번 업데이트에는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위한 각종 버그 패치와 오프라인 협동 플레이 기능이 적용됐다. 일부 사운드를 새로 녹음했으며 잘못된 번역을 수정하는 작업도 진행됐다.
'바이킹'은 파멸해가는 세상에서 운명에 맞서는 울풍 일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게임에서 이용자는 울풍 일족의 족장이 되어 전사들을 이끌고 핌불윈터의 사악한 괴물과 맞서 싸우게 된다.
'바이킹'의 희망소비자가격은 PS4 버전은 4만9천500원, PC 버전은 3만9천500원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