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국민의당, 8월27일 전당대회 개최키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연기론 불구 강행…천정배·정동영·문병호 출마 관측

[아이뉴스24 윤채나기자] 국민의당이 다음 달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국민의당은 10일 오후 국회에서 당무위원회를 열고 임시 전당대회 소집 안건을 의결했다. 최근 문준용 의혹 제보조작 사건으로 당내 일각에서 전당대회 연기론이 불거졌지만, 예정대로 치르자는 결론이 났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은 비상대책위원회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조만간 전당대회 준비 절차에 착수할 전망이다.

현재까지 유력 당권 주자로는 천정배 전 공동대표와 정동영 의원, 문병호 전 최고위원 등이 거론된다.

윤채나기자 come2ms@inews24.com 사진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국민의당, 8월27일 전당대회 개최키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