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진행된 2017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2분기 말 기준으로 내부에서 모바일 게임만 전문으로 개발하는 인력이 40%가량"이라며 "내부에서 존재하던 PC 게임 프로젝트를 상당부분 모바일로 이동시킨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진행된 2017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2분기 말 기준으로 내부에서 모바일 게임만 전문으로 개발하는 인력이 40%가량"이라며 "내부에서 존재하던 PC 게임 프로젝트를 상당부분 모바일로 이동시킨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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