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태훈기자] 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가 오는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41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U+사장님패키지' 알리기에 나선다.
U+사장님패키지는 창업 초기에 필요한 지원금과 창업 필수 통신설비를 한 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IPTV·CCTV·카드결제기·와이파이 등의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 개별 서비스 대비 최대 29%까지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창업자가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통신서비스를 전시, 각 상품에 대한 현장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사업부 상무는 "U+사장님패키지를 소개, 동시에 보다 쉽고 빠르게 매장 운영에 필요한 통신 상품에 대해 정보를 전달하는 등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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