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프로야구 구단 '엔씨 다이노스'의 2017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진출을 기념해 '거침없는 녀석들의 4번째 가을 이야기' 이벤트를 시작한다.
'엔씨 다이노스'가 승리할 경우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게임 4종(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과 모바일 게임 4종(프로야구 H2, 리니지M, 리니지 레드나이츠, 파이널 블레이드)에서 이용자에게 아이템을 선물한다.
엔씨 다이노스가 승리한 경기 당일 6시부터 다음날 5시59분 사이에 1회 이상 접속하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의 게임 포털 사이트 플레이엔씨 이용자는 게임 내 우편함으로 아이템이 자동 지급된다.
엔씨소프트는 엔씨 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할 경우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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