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명계좌에 대한 과세 논란과 관련해 "수사 당국의 수사나 금융감독원의 검사, 국세청의 세무조사 등에서 드러난 차명계좌는 비실명계좌로 봐서 과세대상"이라는 해석에 동의했다.
[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명계좌에 대한 과세 논란과 관련해 "수사 당국의 수사나 금융감독원의 검사, 국세청의 세무조사 등에서 드러난 차명계좌는 비실명계좌로 봐서 과세대상"이라는 해석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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