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송 장관은 "추후 파악한 결과 흥진호 연락 두절 사실이 해군작전사령부까지만 보고됐을 뿐 합참까지는 보고되지 않았다"며 "군비태세 검열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송 장관은 "추후 파악한 결과 흥진호 연락 두절 사실이 해군작전사령부까지만 보고됐을 뿐 합참까지는 보고되지 않았다"며 "군비태세 검열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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